아백 아로스 애드센스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세이르타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하다보니 부업에 관련된 글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사실 가게세, 집세, 대출 이자랑 카드값이 너무 위험한 단계에 직면했거든요.

고양이들의 밥이나 사료들, 장난감까지 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돈들이 지출이 되어 정작 저 자신은 라면으로 겨우 끼니를 떼우고 있답니다. 그나마 밥은 본가에 갈때나 지인들이 사줄때에만 먹는 느낌이예요.

우리 고양이를 위해 엄마가 굶을게...!

하지만 그럴수록 가족들에게서 고양이를 왜 괜히 키워서 그러냐며 애들한테 뭐라고 할때마다 맴찢중입니다. 확실히 고양이들 키우면서 심적으로도 많이 안정 찾고 했는데 말이예요. 

그래서 더더욱 본업 외에도 부업을 할만한 것을 찾아야 했어요.

알바를 할지, 전화상담을 해야할지 그런데 지금도 오랜시간 밖에서 일하고 있어 내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가지지 못한게 계속 남아서 더 나가서 일하는 것에대해 주춤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돈벌 수 있다는 부분에 많이 혹했어요.

어차피 가게에서 거의 하는 것이 노트북인데 어려울 것 없지 않아보인다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여기저기 광고에서는 수익을 낼수 있다라고 많은 광고들이 있는데 팔랑팔랑 팔랑귀로 혹하는 편이지만 의심도 많은 저...

그래서 인스타에 점점 부업에대한 광고글들이 늘어나는 것들을 둘러보기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인스타글 중에 오잉?

수강 받은 사람들의 수익을 보여주겠다는 글이 있어서 혹해버린 것입니다!

이건 봐보자라는 생각에 들어가서 홈페이지 뒤적뒤적...

그래도 역시 잘 모르겠다 싶어서 매니저님께 문의를 넣어보자!했지만, 새벽이라서 오후에 넣어보기로 했어요.

 

그 사이에 글들 보면서 나도 저 수익성을 보여주는 사람중에 한명이 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근데 어차피 고민해봤자 늦어질뿐일것 같기도 하고,

비트코인처럼 놓칠것 같아서ㅡㅜ

밑져야본전이지라는 마음으로 오후에 상담 후 올인원강의를 신청했어요.

 

정말 우리 고양이들 키우는거 가족들에게 눈치 안보고 떵떵거리며 살고 싶어요.

매일 가게에 출근하며 학사를 따기위해 강의도 꾸준히 듣고 있는 저라면 분명 블로그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믿어요.